티스토리앱 for Iphone & Ipod touch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31 16:54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용으로 티스토리 입이 나와 있습니다. 그걸로 글을 써 보고 있는데.... 가로쓰기가 안되네요.....ㄱ- 우리의 로망인데...
가로쓰기가 아니라면 세로쓰기용 키보드를 쓸 수밖에 없는데 이게 얇팍해서 오타가 쩝니다... 거기다 아이팟의 자동수정까지;;;

뭐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네요 ㅋㅋㅋㅋ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7키와 8키의 기본 배치. a s d f    j k l ;
7키의 경우 5키처럼 f와 j가 같은 키 역할을 하게 되고 8키는 따로 논다. 하지만 대다수의 리듬게이머들이 새끼손가락은 스크래치용으로 많이 썼지 버튼을 누르는데 쓰지 않았다. 그래서 힘이 없다는 거다.

아무튼, 그럼 살짝 바꿔보자. 기본 배치의 d 와 k를 빼고 그걸 r과 i에 넣은뒤 좌우를 붙인다. 그럼 이렇게...
s d r f     j i k l

이 패턴으로 플레이를 해봤다. 그 대상이 마일즈 노멀과 펜타네스트 노멀. 8키모드는 언락이 안되있으므로 프리모드에서 연습이 아직 불가능한 상태. 플레이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마일즈도 A였나 B 받았고  펜타네스트는 AA.....

좋아, 이정도면 실전이다 하고 바로 스타일믹스쳐 달렸는데......
7키랑 8키는 다르더라 ㅅㅂ ㄱ- 아놔 저 배치는 진짜 7키에만 써야할듯 하다.

힘이 딸려도 새끼손가락으로 누르는 연습을 해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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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좀 쩌는듯...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30 13:47
티스토리로 이사왔습니다. 홀딱 ...그리고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다가, 서비스형 텍스트큐브로 넘어가고. 거기서 세컨블로그를 만들어서 사용하다 세컨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텍큐닷컴과 티스토리 둘 다 서비스형이지만 서비스 기간의 차이가 엄청 큰것 같습니다.

지금 티스토리 만져본지 10분 됐는데요.... 엄청 편합니다. 베리 굿 ㅋㅋㅋㅋ 근데 예전에 초대장받고 써봤을땐 안이랬는데... 그래서 내던지고 그냥 설치형 썼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메타블로그가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킨 다운로드기능도 매우 맘에 들고요. 아 근데 분류관리는 어디서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_-;;;

아무튼. 다른 사람들이 찾아오기 쉽든 어렵든, 세컨블로그는 티스토리로 갑니다. 유후~ /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작성이 백배 편해졌어용 / ㅅ/


아, 그리고 TTML포맷도 매우 쌔끈하네요 ㅋㅋ 텍큐닷컴은 뭔 P태그를 그렇게 많이 쓰는지? ㅋㅋ

캠퍼 5화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30 07:34

힘차게 다운로드중.... 뜬지 얼마 안된거라 속도가 들쭉날쭉 하네요. 내일이면 1~2000은 나올듯...


자막따윈 필요없ㅇ!!!!!!!! 


지 않으니 있다 학교갔다와서 봅시다. 그때쯤이면 나와있겠지 뭐 ㅋ



다운로드 완료 후....

아, 그래.... 학원제 한다 그랬었지......


그리고 네타 하나...


선택지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30 06:45

사람은 살아가며 수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길로 가야지, 저 길로 가야지.


이걸 살래, 저걸 살거야.


얘를 만나자, 저 아이에게 말을 걸어볼까?


하지만, 그 어떤 선택에도 기회비용이 존재합니다.


비록 우리가 느끼지 못할 지라 하더라도존재합니다.


가령 A제품을 구입하려 했는데 B제품이 좋아보여서 B제품을 구입했다.


그런데 A제품이 결함으로 전량 리콜되고 B제품으로 교환 해 주었다.


문득 보기엔 그게 그거일 것 같지만 A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혹시 모르지 않습니까? 오늘 왔던 길 말고 다른 길로 왔더라면 돈이라도 주웠을지.


하지만 우리는 그 대부분의 기회비용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혹여 많이 알게 됐다고 하더라도 우리 삶의 모든 선택에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에 비하면 그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예를 들어, ㅅㄹㅇㅊ라는 사람이 게임을 구입했는데 몇일뒤 갑자기 가격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조만간 그는 그걸 확인하고 조금만 기다렸다 살걸 하며 후회하겠죠.


하지만 또 다른 예로 ㅈㄹ라는 사람이 오피스 제품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을 알고있는 ㅊㅁ군은 이 사람에게 동일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구매 소식을 접하고 그냥 그 생각을 맘 속에 고이 간직해 버립니다.


그럼 ㅈㄹ라는 사람은 구입비용만큼의 기회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모르지요.


첫번째 예에서 들었던 한 단어. 네. 후회.


우리는 이 기회비용 중의 많은 부분에 후회라는 단어를 가져다 붙입니다.


담배를 사서 피우고 꽁초를 아무데나 버렸는데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3만원을 물었다.


포인트는 여러곳 있지만 대부분 여기서 피우지 말걸, 혹은 다른데다 버릴걸. 이란 대목에서 후회하게 됩니다.


조금 더 전으로 생각 해 보면 당장 2500원을 소비하지 않았더라면 3만원이 지출되는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기회비용과 후회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후회를 화폐단위로 환산한것이 기회비용이지요.


위의 예에서 담배꽁초를 다른데 버렸을때, 다른데나 나중에 피웠을때의 기회비용은 3만원입니다.


좀 더 앞의 사건으로 가서 담배를 사지 않았을 때 까지 계산하면 32500원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선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후회라는 말을 사용하죠.


네.


사람은 살아가며 수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선택에도 후회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8년간 고등학생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26 01:17

"그런데 집에 아무도 없어?"

"없어. 걱정 마."

"안들어오네요. 남자가 소심하게 그런거 신경쓰고 그래? 누가 와도 당당하게 같은 반 친구라고 하면 되지. 내가 초대했지 네가 쳐들어온것도 아니잖아."

맞는 말이지만 또래의 여자아이의 집은 긴장되기 마련이다.

그 뒤론 딱히 말을 붙일만한 소재도 없어서 그저 그녀와의 거리에 신경써서 걷는데 집중했다.

"젖어도 상관없으니까 그렇게 신경쓸 거 없어."

"어? 아니야. 젖으면 찝찝하잖아.

"혼자 청승맞게 비맞고 앉아있었으면서 알긴 아나보네?"

그녀의 대답에 입을 다물었다.

"대체 왜 그러고 있었어?"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예전에 친구한테 털어놨을때 뭐 잘못 먹었냐는 대답을 듣고 내 또래가 흔히 하는 생각이 아니란걸 알게 된 이후로는.

"Why are we alive?"

허나 무심결에 말해버렸다. 무심결이라기 보다는 지금 기분이 누군가에게, 설령 그게 이해를 못할 사람이라 하더라도 전부 털어놓고 싶었기 때문에.

"우린 왜 살아가는가... 라, 좋은 질문이야."

그녀는 예상외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왠지 기뻤다. 그녀라면 내 얘기를 듣고 같이 고민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았기에.

"일단 집에 들어가서 얘기하자. 너 계속 그러고 있으면 감기걸려."

"응."

그녀와의 대화를 기대하며, 그녀뒤를 따라 건물로 들어갔다.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밤

8년간 고등학생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22 01:22

"너 왜 이러고 있어?"

비오는 날 이미 흠뻑 젖은 채로 벤치에 앉아있던 내게, 그녀는 그런 말을 건네며 다가왔다.

"너 우리반에... 그러니까, 하정이! 맞지? 성은 기억이 안나네..."

그녀는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난 그녀의 이름같은거 모른다. 그저 익숙한 얼굴인 탓에 같은반이었구나 하고 있을 뿐.

"집에 안 들어가? 뭔가 대답 좀 해봐."

그녀는 내게 우산을 씌워주며 내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자신이 비를 맞는데도, 난 이미 흠뻑 젖어있는데도 그렇게 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

"왜?"

"모르겠어. 부모님이 공부만 하라고 압박하는것도 아니고 사이가 않좋은것도 아닌데 싫어."

내 말을 들은 그녀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문득 고개를 들었더니 그녀는 웃고 있었다.

"완전 애잖아? 투정부리는거야? 우리집에라도 갈래? 감기걸리겠다."

그래. 그녀는 내 앞에 서서 웃으며 손을 내밀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았고.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저녁.

그냥 이렇게 살면 되는걸까?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21 17:44

문제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다. 곳곳에 문제는 산재해 있다.

의식주같은 사소한 것들부터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는 문제들까지.

언제까지 이런 생활로도 괜찮은걸까?


글쎄...


알 수 없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이대로 살고 있는 거겠지.








언젠간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아이팟 터치로 또 한번 글작성 시도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20 18:32
글작성이 쉽지 않더이다... 그래도 안되진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음!.
태그 :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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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skillsmith.egloos.com


나도 2차 블로그 하나 개장.

Posted by 아이시카 from Studio Fl+ : 2009/10/19 13:00

왠지 저기다가 계속 미투데이 올라가고 하는것도 좀 그래서 그냥 미투는 여기 짱박기로 했다.


뭐 그냥 그렇다고 ... 근데 쿠나님 스킨 좋네... ' ㅅ')/


내_집은_어디에.png


의미없는 스샷투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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